[연합상품][KTX]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외도&통영&부산 낭만여행「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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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다녀오세요~ [김** 2019-06-1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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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더 더워지기 전에 여행 한 번 다녀오자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평소에 넘 가보고 싶었던, KTX 외도 & 통영 코스가 있어서 웹투어 통해 1박2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상담할 때 집이 광명역이랑 가까워서 중간에 탑승하길 원했는데 담당자분이 열차가 경유 안할 수도 있다고 해서 자칫 서울역까지 이른 아침 이동해야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 열차가 왕복 다 광명역을 경유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출발부터 좋았답니다 ㅎ

 

일단.. 코스는 일정 중에 부산이 있었는데 부산은 남편이랑 연애할때 다녀오긴 했었거든요~ 근데 안 가본 관광지가 마침 있더라구요~! 현지 인솔자한테 예약해서 송도케이블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흰여울문화마을이랑.. 자갈치시장에선 시장 구경보다 건넌편에 남포동이랑 국제시장을 대신 구경했어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꼭꼭 가보고 싶었던 외도 보타니아와 통영케이블카 다녀왔는데 넘 좋았습니다. 외도는 넘 예뻤고, 통영케이블카 전망대해서 바라본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진짜 운이 좋았던건, 1일차 부산에 있을 때 비는 안와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2일차에 갈 외도가 결항되거나 통영케이블카가 운행 중지되서 못 타면 어쩌지....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언제 바람이 불어냐는 듯 2일차는 해도 쨍쨍, 바람도 잠잠해서 무사히 관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럭키걸 ^.~

 

다만 숙소가 통영 쪽이라 쫌 아쉬웠어요. 2일차 첫 번째 일정이 통영케이블카를 타는 일정이라..... 뭐,,, 이동거리상 어쩔 수 없을 것 같긴한데.... 부산 쪽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운 점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숙소 위치만 크게 상관없다고 하시면,, 제가 다녀온 부산 & 외도 & 통영 1박2일 코스, 꼭 한 번 다녀오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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