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ip 1 : 대나무 고장 담양에는 대나무와 관련된 명소들이 많습니다. 대나무 박물관, 대나무 테마파크 그리고 죽녹원... -총 5만평의 넓다란 부지의 처음은 귀여운 팬더들이 맞이합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좋아라 하는데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미소도 흐믓 하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테마별 죽녹원길이 펼쳐집니다. 

traveltip 2: 제 1길은 운수대통길. 440m에 10분이 소요되는데 이 길을 걸으면서 운수대통을 빌어보는 것도 재미있고 중간에 알포인트 촬영을 기념하는 철모가 기념촬영 포인트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제 2길인 샛길로 빠질 수도 있는데 100m, 총 3분이 소요됩니 다.

traveltip 3 : 제 3길은 사랑이 변치 않는 길로 460m에 15분이 소요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닌다면 더 근사할 길입니다. 작고 아담한 폭포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traveltip 4 : 이어서 제 4길인 죽마고우길, 제 5길인 추억의 샛길, 제 6길 성인산 오름길, 제 7길인 철학자의 길, 제 8길인 선비의 길 등이 이어집니다. 

traveltip 5 : 모든 길에 붙어 있는 이름도 재미있고 그 이름을 테마로 하여 산책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주변에 쭉쭉 뻗은 대숲으로 인해 기분이 더 없이 상쾌해집니다. 죽림욕이 원래 대나무에서의 음이온 발생으로 뇌가 알파상태로 만들어지고 엄청난 산소 발생으로 인해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인데 역시나, 죽녹원에서의 죽림욕은 건강에도 좋고 낭만도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죽녹원 출발

메타프로방스 도착.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어 가로수 길 등 자유 선택관광

   
 

traveltip1 :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합니다.

Traveltip2 : 유럽 어느 도시에서 본 듯한 분홍색 지붕에 알록달록 강렬한 원색의 벽과 창틀, 거리 곳곳을 장식한 화사한 꽃들. '아름다운 길'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담양읍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바로 붙은 도로변에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이국적 분위기를 낸 가게들이 마치 유럽인 듯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교대역 경유
시청앞 서소문 도착예정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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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및 상황에 따라 투어순서 및 여행지 출도착시간이 도로 및 현지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